광고비를 계속 쓰지 않고도 움직이는 ‘내 고객’을 만든다
일본에 처음 진출한 브랜드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인지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퍼포먼스 광고를 집행하고,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보내고, 팝업을 열어도 캠페인이 끝나면 트래픽도 함께 사라집니다. 다음 매출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시 광고비를 써야 합니다.
성수재팬은 일반 대중이 아닌, 뷰티에 관심과 소비력이 높은 일본의 코스메덕후, 즉 코덕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들은 새로운 브랜드 사용에 거부감이 적어, 아직 일본에서 인지도가 없는 한국 브랜드에게 매우 적합한 소비자층입니다.
성수재팬의 목적은 이 고객들을 성수재팬의 팬으로만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퍼포먼스·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쉽게 말해 트래픽을 돈을 주고 사는 방식입니다. 광고를 멈추면 트래픽도 멈추고, 다음 캠페인에서는 또다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반면 LINE 친구는 한 번 확보하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접근할 수 있는, 무료이면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품질 트래픽이 됩니다.
브랜드가 성수재팬의 코덕을 자신의 LINE 친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팝업 시작 전, 성수재팬 방문 예정자에게 브랜드 제품의 샘플을 발송합니다. 목표는 단순한 제품 체험이 아니라, 팝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브랜드 LINE 친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제품만 보내는 것보다, LINE 친구 등록을 유도하는 별도의 캠페인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비자가 LINE에 친구 등록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만들어주면, 같은 수량을 시딩해도 더 많은 LINE 친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성수재팬 현장에는 방문객이 각 브랜드를 체험하고 LINE 친구 등록, SNS 팔로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투어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러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므로, 참여에 그치지 않고 VMD와 연계한 브랜드만의 추가 캠페인으로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LINE 친구는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필요한 순간에 고객을 움직여 트래픽과 매출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형 프로모션 기간에 LINE 친구들에게 캠페인을 홍보합니다. 단순한 할인 정보 전달보다 구매 행동과 추가 혜택을 연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소에 확보해둔 팬을, 매출이 필요한 시점에 집중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LINE 친구는 X에서 바이럴을 만들기 위한 초기 트래픽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가 반복되면 기존 팬을 활용해 새로운 팬을 확보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 X × LINE 성장 구조 — 공략집에서 자세히 보기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에 처음 입점했을 때는 초기 판매 반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점 초기의 판매량과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통사와 벤더가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후 케어가 달라집니다.
기존 LINE 친구에게 입점 소식을 알리고 구매 인증·매장 방문 캠페인을 진행하면, 입점 초기에 필요한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성수재팬의 목표는 단순히 팝업에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브랜드가 비용을 들여 고객과의 접점을 만듭니다.
하지만 LINE 친구가 1,000명, 3,000명, 5,000명으로 쌓일수록
브랜드가 직접 움직일 수 있는 고객 기반도 함께 커집니다.
성수재팬의 목표는 팝업에서 많이 파는 것이 아닙니다.
팝업이 끝난 뒤에도 계속 구매할 사람을 브랜드의 자산으로 남기는 것.
그리고 그 팬으로 구매·바이럴·팝업·오프라인 유통의 초기 화력을 만들면서,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가 스스로 고객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
그것이 성수재팬입니다.
브랜드의 현재 단계와 제품 특성에 맞춰,
일본 시장 진단과 구체적인 진출 전략을 미팅으로 잡아드립니다.
(팝업에 참가하지 않아도 미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